과일향이 나는 홍차예요 어릴 때는 이런 향을 좋아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제취향이 아닌것 같아요😭 약간은 풍선껌 느낌이기도 합니다, 따뜻하게보다 오히려 차갑게 냉침해서 먹었을 때 더 매력있고 다른 과일음료나 달달한 음료에 베이스로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틴은 이쁨. 개인적으로 동일 브랜드의 파리스가 훨 맛있네요.
향도 좋고 맛은 좋은데 가끔 포장이 조금씩 찢어져 있어요
아무리 오래 우려도 떫지 않습니다. 다만 맛이나 향은 별로입니다.
밀크티를 자주 만들어 먹던 차! 틴케이스가 정말 고급집니다 품질. 맛. 향. 모두 만족합니다
향이 좋고 오래가네요. 거기다가 고급 제품답게 종이티백이 아니라 삼각티백이네요.
평소 차 좋아하는 지인에 선물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했어요. 딱 마시자마자 이거 맛있다!! 했다고 하네요ㅋㅋㅋ 틴케이스도 이쁘고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얼그레이를 파리스 타잎으로 만든 느낌인데 마시기전에 적당한 꽃향이 올라오고 입에 대기전 바닐라향이, 넘긴후에 얼그레이 특유의 베르가못향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이 회사 상위라인에 쓰이는 캔도 뚜껑 닫히는 느낌이 좋은걸 포함해서 다시 쓰고 싶을 정도로 품질이 좋고 삼각 티백도 실을 쉽게 땔수 있게 되어있어 티팟에 푹 담궈서 우려내고 싶을때도 편하게 쓸수 있습니다.
삼각티백 재질도 너무 좋고 안에 티 양도 충분합니다!! 틴케이스 소장용으로 모을겸 시리즈 다 구매했습니다ㅋㅋ 30개 들어서 넉넉하니 좋구요~ 가끔 2리터병에 냉침해서 물처럼 자주 마시는데, 그래도 진하게 잘 우러나고 맛, 향 둘다 넘나 좋아요ㅎㅎ 특히 너무 향긋하고 독특한 향이 저에겐 너무 취저입니다!!
티백이 잘 우러나서 좋아요